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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새마을부녀회 주관, 용남면 이미용․수지침 및 장수기원 사진촬영 펼쳐

블랙먼데이 | 기사입력 2014/07/23 [10:19]

통영시새마을부녀회 주관, 용남면 이미용․수지침 및 장수기원 사진촬영 펼쳐

블랙먼데이 | 입력 : 2014/07/23 [10:19]

 


지난 21일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회장 문말순)에서 주최하고 통영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에서 주관하는 이미용․수지침 및 장수기원 사진촬영 봉사활동이 용남면에서 펼쳐졌다.

 

용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이), 협의회(회장 조승우)는 이날 봉사활동을 위해 사전 준비 및 행사 당일 무료 중식 200인분을 준비했다.

 

용남면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실시된 이미용․수지침 및 장수기원 사진촬영 활동에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오랜만에 퍼머와 컷도 하고 건강상담을 통한 수지침을 맞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장수를 기원하는 영정사진 찍어드리기도 진행했다.

 

김옥자 회장은 “어르신들의 만수 무강을 기원하며 무더운 여름 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린 경상남도 봉사대 및 통영시 새마을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흥찬 용남면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부축을 돕고 민의를 수렴하며 함께 봉사활을 하였다.

 

한편 백형철 시협의회장, 심순자 시문고회장이 현장을 찾아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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