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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실 옆 동네 2016/01/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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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질기네
    행정안전부 차관은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자리입니다, 기사의 뉘앙스가 땅 문제가 아니라차관시절에 서후보가 통영에 해준게 뭐 있냐 이거군요(굵은글자로 강조 했으니) 하지만 서후보는 우리나라를 세계제일의 전자정부로 만든 자랑스러운 통영, 고성지역 인물입니다. 지역구에 예산을 많이 가져오는 것을 정치인의 평가 척도로 삼는 편협한 기자의 시각이 무척 염려스럽습니다. 상대적으로 은연하게 기성 정치인의 예산 포퓰리즘을 부각시키면서 맞장구 치는 기사의 내용이 어찌 연관성을 배제시킬 수 있는지 묻고 싶군요. 마음으로 글을 쓰세요 얼마
  • 한실 옆 동네 2016/01/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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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요
    얼마 남지 않은 공천 기한 좋은 글 기대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