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통영시장, 굴 홍보...오히려 수출은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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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호동 2015/04/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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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은~봉이로다
    김기자 그냥 모른체 하시오 세상구경 많이하고 잘먹고 잘살게 이때 안해보고 언제 하겠소 ~ 누굴 원망하겠소 그래도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니 표를 찍어 주었겠죠.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시장,시민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허허. ~허무하도다
  • 생굴전문가 2015/04/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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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써 대촌 개나 주지
    중국사람 생굴 안 먹는다. 건굴은 먹는다. 그런데 토영시장은 중국가서 생굴시식회를 수차 열고,외유의 빌미를 제공하면서 본인 여행이 취미다. 굴공장 처지를 조금도 모르는 사람을 시장이라 뽑아 놓고 굴 판매 신경쓰게 하는 토영 시민이 바보들이다. 다 죽 써 개주는 꼴이다.
  • 동피랑 2015/04/0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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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시민의 머슴들
    시장은 자기 맘대로. 시의원들은 시장의 딸랑이로 ~ 시민은 누굴 믿어야 하나 시의회 허수아비들 당신들은 시민의 대변자요 시장의 근위대요 시민들에게 창피한줄 알아야지 담번엔 12명 전원 불출마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