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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동 2015/03/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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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는시민
    기쁘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드디어 통영에도 깨어있는 시민이 있다는것은 희망이 보인다는것 그대들의 행동하는 모습이 애들한데 큰 교훈과 공부가 된다는것을 우리 어른들이 알아야 하는데 우리 부모세대 즉 할아버지 할머님들께서는 손자들에게 면목적 사랑만 주지 미래를 주지않는다 부탁하건대 정치인들과 방송을 멀리하시고 자식들과 손주들 말을 좀 들어주세요 돈과재물을 난겨주는것보다 헐 많은것을 주시는겁니다
  • 박문수 2015/03/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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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사람들
    현재 초,중 학부모님들은 고학력자 입니다 최고의 지식층이죠 그분들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지역은 시체도 공천받으면 당선되는 지역입니다 즉 줄서기 권력에 아부하고 양지만 찾아다니는 그런 사람들에게 변화를 기대하겠습니까 이제 우리 서서로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제 지식층이 일어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식,손주들 밥도 제대로 못먹이는 현실에 애들에게 부끄러줄 알아야 합니다 왠 대통령,도지사,시장,시의원들은 복지 예산없다면서 해외출장은 그리도 많이 나갑니까 출장가서 뭘배워옵니까 갔다왔으면 시민들에게 알려주셔야죠 어느 나라에는 어떤 제도가 좋더라 국민세금은 어떻게 운영되더라 등 결론은 시민세금으로 해외여행 갔다온다는 말듣지요 그리고 무상급식이란 단어가 오류가 있네요 내가 세금내고 회택받는데 왜 무상입니까 당연한 권리죠 그리고 홍지사 당신월급 내가 주는거야 착각하지마소 꼭 유상급식을 해야겠다면 대통령,도지사,시장,군수 시의원 전원 무보수,유급식으로 하시면 형평성에 부합할것 같습니다 더이상 애들 밥가지고 장난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