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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벅수 2015/03/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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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지적이오만, 소귀에 경을 읽는것이, 더 나을듯 싶소이다.
    발행인의 지적은 , 진실로, 기존언론에서는, 도외시 내지는 금기시하는 부분인데......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소이다.
  • 무전 2015/03/0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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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일이 맨날그렇지
    요즘 통영시장하는 일이 칭찬 받을만한일 하는꼴을 못본다. 통영시정에 희망따윈 이젠 포기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말고는 시민이라는게 창피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이또 한지나가리니 하면서 살아야죠 어쩌겠어요. 잘못뽑은 우리 시민들 잘못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