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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머스마 2015/02/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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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에 철판용접을 한 모양이지.....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체육회회장은 자숙해야하고, 상임부회장은 물러나야하고,원로들은 성명서를 발표하여, 체육회 스스로, 자정노력을 해야한다. 자정능력도없는 체육회라면, 스스로 해체할 용의는 없는가? 손바닥가지고 하늘을 가려도 , 이보다 유치하진 않을것이다.체육인의 양심은 어딜갔는가?
  • 떠나자 2015/02/2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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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떠나고 시장과 체육회만 토영 남아라
    블랙 통영에서 무슨 희망을 가지랴
  • 통촉하소서 2015/02/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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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회 원로님들의 지혜로운 결단을...
    우리는 어른이다. 어른은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라나는 후배들과 아이들에게 우리가 어른으로서 본보일 수 있는 것은 무언가... 그래도 통영의 체육회 원로들께서는 통영의 호기있는 건아로서 존경해 오던 바, 이번의 상황에 통영체육회 원로님들의 지혜로운 결단을 기대해 본다. 후배들은 너무 약골이다...
  • 감시자 2015/02/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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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달자
    통영의 시계바늘은 2010년 부터 멈추었다 즉 고장난벽시계이다 ~미래도,희망도 없는 통영 어찌하오리까
  • 통영대교 2015/03/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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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로 지 쪼대로
    통영호가 어디로 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