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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복 2015/02/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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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소외계층에한번 더 관심을 가집시다.
    부모는 자기의 모든것을 다 주고도,모자람을 마음아파한다고합니다. 이제 힘없고 병들면 누가 보살피겠읍니까? 우리 모두 다 살아계실때 한번더 돌아 봅시다.
  • qkqh 2015/02/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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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사업은 장기적 안목과 전시 행정에 치중하면 안되는 사업
    나으리들 외국가서 뺀치마킹한다고 예산 낭비들하시지 말고 국내에서도 보고
    동네 경로당은 그데로 두고
    접근성이 가장 용이한 지역에 노인 복지 회관을 수십년 앞을 내다보고 부지 확보할것.임야혹은 자연녹지 등등
    동네 경로당에서 지내실분들은 그대로 계시게하고
    셔틀버스운행으로
    노인복지회관에서는 점심 식사, 이미용 , 목욕, 레크레이션 등 문화 활동을 하게 하시고 등원 후 저녁식사를 희망하시는 분에 한하여 저녁 도시락 제공을한다. 단 노령연금으로 조달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식비,이미용 및 목욕비는 받는다. 동네 노인당보다 나은 문화 혜택과 식사 가 제공되면 동네 노인당은 시간이 나면 서서히 이용자가 줄어들고 이용자가 없으지게 되면 동네 노인당 서서히 정리될것이고 동네 노인당에 소요된 예산은 점차 복지회관으로 편입되면서 기대효과는?
    독거노인의 관리가 정책적으로 용이하다는것, 독거 노인들의 식사가 2끼이상 제공되면 결식의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는 점 , 문화활동으로 정신적으로 풍요해지면서 ...
  • 도남노인 2015/02/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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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죽음! 한달 뒤 발견!
    슬픈 일입니다.
  • 통영노인회 2015/02/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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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고독사! 이제 남의 일 아니다
    도남동 노인 고독사에 대하여 심층 취재한
    블렉먼데이와 김병록 발행인. 김용수 편집국장에게 경의를 표한다
    소도시인 통영에도 이런일이 발생했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관계 기관에서는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체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