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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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참 2015/01/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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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참 돌겠네
    이판이야말로 개판이다. 개들이 개밥먹을려고 개짖는 지랄하고 다를 바가 있나?
    건방이 도를 넘은 배경은 짐작이 간다. 왜 통영이 개들이 넘쳐나노?
    개들이시여! 그대들의 말로는 보양탕 집이 아닐까 싶다,
  • 남망산 2015/01/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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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밥에 그나물이다.
    우리지역밖에 사업체가 있으면,밖에가서 회장을 하든지,말든지해야지,이기뭐꼬?
  • 통영 2015/01/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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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문제점
    김기자가 무슨의도로 이같은 기사를 작성했는지 모르지만 객관적인 사실에 바탕을 두어야 하는것이 언론의 기본인데 기자 개인의 주관을 피력했것 같네요.

    그냥 간단히 기본적으로 틀렸다고 볼수있는것은 소득세와 법인세는 국가에 납부하는 국세이므로 지역에 개념을 두고 자격이 없다고 지적하는것은 틀린 기사인것 같네요.

    언론사 기자이면 기본상식은 알고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것이 상식인데 다시한번 잘확인해보시요.

    그리고 상공회의소 회원이면 회비를 납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영상공회의소 회원중 이상석시를 비롯한 회원들의 회비납부현황를 사실대로 확인해봐야 할것 같고.

    또 기여도에 대해 확인하는것도 또 하나의 기준이 될수있어요.

    현재 유수언회장도 기사내용에서 기업체가 진주이지만 통영상공회의소 회장을 몇번이나 했는데도 별문제 없이 회장을 하고 있잖소.
    그리고 기사의 팩트가 좀 중구난방인것 같소 김윤근 경남도의장의 차기 통영시장 거론은 무엇이며.
    현김동진통영시장과 이상석씨의 관계설정을 무엇이고 새누리당 부위원장의 위세는 또 무엇이란 말인지.
    또 현상공회의소 회장과의 개인적인 관계는 뭐 어떻다는것인지 지금 유회장은 회장을 몇번씩이나 하고 있는 상태인데 그래서 지금 유회장이 또 회장을 해야 하기위해서 이상석씨는 그래서 통영상공회의소 회장을 하면 안된다는것인지.

    기사의 내용이 언론사의 기사라기보는 개인의 생각과 의견을 피력하는 개인 블로그에 게제 하는 글정도의 내용인것 같네 기사를 다시한번 잘정리해 보기를 바라오
  • 북신동 2015/01/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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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한심하다
    김기자 통영상공회소에 대해 지적을 할려면 지금 북신동 재개발을 위해 다른 지역주민이나 상가 주택들은 보상에 합의해서 재개발에 적극동참하고 있는데.

    유독 통영상공회의소만 감정 가격이 작다고 합의 하지 않고 있는것에 대해 언론의 역활을 다해주기 바라오.

    아님 그냥 블로그 운영자로만 활동 하는것이 맞을성 싶네
  • 혁신 2015/01/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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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잡는 길~
    현 상공회의소회장이 오랫동안 타 지역 기업인으로서 통영에서 상공회의소회장을 했다면 이도 잘 못된 것이고 이것을 이용하여 현 방식이 관행이고 아무 문제없는 것인양 타 지역 상공인이 통영에서 상공회장하는것이 타당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것을 보면 과연 통영은 능력없는 소수인이 통영 발전을 가로 막고 갑질 할려고 하는 것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통영 2015/01/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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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자 바르게 하시오
    김기자 어제 기사에 소득세와 법인세는 국세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더니 기사내용이 다소 바?어 수정 되어 있네요.
    그럼 잘못된부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수정을 해 놓아야지 그냥 어물정 내가 지적한 부분에 대한 것을 빼고 기사를 다시 작성했네.

    김기자는 지금 이상석씨를 통영상공회의소 자격이 있는 없니 건방이 도를 넘는다던지 이런식의 표현을 쓰면서 지적을 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의 기사는 이렇게 기본적인 예의나 바른 진정한 반성없이 진실을 외면하고 그냥 넘어가고 있는데 대해서 김기자가 과연다른 이들에 대해 지적을 할수있는기본적인 자격이 있는 직업인인지 의문이 가네.

    차라리 기사를 내리는 것이 김기자 자신의 과오에 조금이나마 반성하는 것이다. 남의 눈에 띠끌을 보고 나무라지 말고 자신을 가슴에 들보부터 먼저보고 생각을 더많이 한후 대중앞에 서야 할것이다.

    김기자 아직 자신의 기본적인 인격과 양심수양부터 더많이 노력하고 경주한후 다신한번 대중앞에 나서도도 될수 있는지 생각하고 또 하고 해서 나오시요
  • 에이학점 2015/01/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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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리멍텅지역에서 그래도 기사답다.
    이런 언론 두세개만 있어도 좀 나아질텐데,
  • 통영 2015/0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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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기사 제목마져도
    김기자 기사의 큰제목 아래 작은 제목들중에 약관의 이상석 그게 무슨말이요 이상석씨는 현재 나이가 50대 중반을 넘어선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논어에 공자님께서 말씀하신 50대는 지천명이라고 해야 할것 같은데 약관이라 함은 젊은 20대을 칭하는 말인것인데.

    기사를 내용을 일일이 이렇게 지적을 해야 하니 참으로 한심하네 한심해
  • 블랙먼데이 2015/01/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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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북신동, 통영님께
    본지에 관심을 가져주신 북신동 통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같으신 정성이 지역언론의 발전이 가능합니다.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조세와 관련해서는 수정한바 없습니다.
    다만 약관이라는 표현은 기업가로서의 일천한 경험을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닉네임을 통일해 혼선을 없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선생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국어학자 2015/01/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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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관의 쓰임용도
    여기서 약관이란 실제나이가아니라 회원가입년도가 오래되지않아 연륜이 낳다는 뜻으로 생각됨.
  • 통영상공회의소 2015/01/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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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 회장 자력에 대해..
    글 쓰신 기자에게.. 먼저 통영상공회의소는 관할 지역이 통영과 고성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상공회의소 회원은 지방에 납부하는 소득세에 관계없이 상공회의소 회비를 납부하는 기업을 상공회의소 회원으로 합니다. 고로 상공회의소 회비를 내는 기업체를 상의회원으로 볼수 있으며, 통영 고성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고 해서 모두가 상의회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의법에는 연매출 50억 이상인 업체를 당연회원으로 규정하고 있읍니다. 당연회원이 아닌 기업체는 임의회원이라 하여 일정금액의 회비를 납부하고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위 기사의 상의회장 자격논란에 대한 기사는 정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기자라면 사실에 근거해서 관련사항을 정확히 알아보고 나서 기사화해야 될 책임이 있는것 아닙니까? 흔한 말로 입에서 나오는 데로 막 휘갈겨서야 제대로 된 기자가 정상적으로 쓴 기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제발 기자다움을 보여주세요..
  • 통영 2015/01/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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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내리는게 맞다
    ㅎㅎ 내가 지적한부분들이 전부확인되었나보네 지금 이 기사는 언론사의 책임있는 기사가 아니기때문에 삭제 하는게 맞다.

    지금 내가 하는 이말도 역시 맞을것이다.

    언론사라고 칭하는것 조차도 부그럽다고 여기야 되겠다.

    더이상 말하지 않겠어요

    웃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