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미륵산 2015/01/12 [11:01]

    수정 삭제

    통영시에서 미련없이 떠나련다.
    그동안 고생많았읍니다.
    블랙먼데이 대표및 편집국장과 임직원분들 정말고생많았읍니다.
    앞으로 이어질 통영역사에서 여러분들의 활약은 길이길이 전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