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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림미시 2014/12/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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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평성
    이번 노래자랑은 여자란 이런것이다 라고 남성들에게 항변하는것 같았다 그날만은 주부들의 날이었다 시 예산한푼 받지않고 회원들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관에서 예산받아 하는것보다 더 빛난 공연이었다 앞으로 관에서는 시민의 세금 심중하게 형평성 있게 집형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때되면 교실에 찾아와 헹설수설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