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미륵산 2014/12/12 [19:12]

    수정 삭제

    자중하시요
    역대체육회상임 부회장들의 명예를 생각해서라도, 한시바삐 사직하고, 자중하시요.
  • 일산법사 2014/12/12 [21:12]

    수정 삭제

    정말 괴이한 일이로고.....
    통영의 의로운 장부들은, 다 어딜 갔는고,체육계에 그렇게 인물이 없는지,한심하고도 비통하도다!!
  • 닐니리맘보 2014/12/12 [21:12]

    수정 삭제

    스포츠맨쉽은 엿바꿔먹었는지.....
    유죄확정되었으면 반성하는 자세로 물러나야하거늘...
    하기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인데....어찌 인품들이 그모양인지......
  • 경종 2014/12/13 [08:12]

    수정 삭제

    더러운 세상이다
    부회장자리 물러나는게 상수는 아니다 죄짓고 얼굴들고 다니기도 남부끄러운데 거기다 전시민이 아는 사실을 숨기고 양심을 저버리는 비인간적인 행동은 전시민으로 부터 질시를 당하고 눈총을 받을 것이다
  • 통영사람 2014/12/13 [17:12]

    수정 삭제

    자기돈을 쓰도 벌금인가
    김용일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부자인가 200만원이나 기자에게 주고 벌금도 내야 하는데 판결되로 한다면 자기돈으로 남을 도워 주어도 벌금이라고 이런 미친 세상이 다 있나. 뭔가가 맞지않는것 같다 검사나 판사들은 다 똑똑한줄 알았는데 참 아쉽구나
  • 거북선 2014/12/15 [16:12]

    수정 삭제

    당신도 양심선언
    양심선언 안하면 모두 아파합니다 고고한춘수교수를 생각해서라도 아니 본인을 위해서라도 이실직고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