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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
2014/12/08 [22:12]
- 희망의빛
- 김기자님은 중앙지기자 보다 났구만요 대단하요
당신같은 사람이 통영에 있다는것이 행운이요
강자보단 약자편에 희망을 주시오~
끝까지 지켜보겠소 힘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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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2014/12/0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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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고객들의 알수있게해줘소고마워요
2014/12/09 [09:12]
- 지방지 기사도 제대로 양심있게 진정하게 아려줘 기대해봄니다.
- 정말 이래서야 "민주" 독립권환이 있는지...!돈없고 힘없는사람은 제가되고 힘있고 학벌 선후배"돈"있서면 다 제가없는세상 정말 언제우리도 민주주의의 제대로 된 나라 시민들이 믿고 존경하는 세상이될가요... 그래도 지방지에도 제대로 알수있게 정확한 기사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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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
2014/12/10 [08:12]
- 아직 진실규명의 기회는 남아있다. 통영시민들은 모두다 양심의 날을 세우자
- 국가권력은 선량한 국민을 보호하고, 관리할 책임이 있다. 명명백백하게 밝혀서,역사의 정의를 세우자! 이충무공은 13척의 배로 ,일본수군의 대함대를 격파하지 않았던가!!
인권변호사님, 뒤에는 말없이 응원하는 13만 통영시민이 있읍니다. 꼭 진실을 찾아주십시요!
블랙먼데이 대표및편집국장.임직원여러분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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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중요...
2014/12/10 [08:12]
- 통영의 시민이 바라 보고있다....
- 통영의 사람이 눈 을 확"달구고 바라보고 있고 지금시대가 뭔지 모르는 자가 아직 힘" 자기가 제일이라고 믿는지.. 참"한심하요"블랙먼데이 힘내어 잘해보세요 시민의 눈"입"되야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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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교
2014/12/10 [11:12]
- 배운만큼 통영시를 위해 바로 잡아주세요
- 티비뉴스에서 하는 말 우리나라에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뉴스를 보고 참 개같은 나라 누굴 위해 검찰이 있는지
생각해 보앗네요 못 배우고 먹고 살기 힘들어 잘 해주길 믿고 기대 하면서
검찰이라는 사람들을 높이 바라 보앗는데 어떡게 이렇게 서민들을 웃습게 아는지
높은 분들요 제발 배운 만큼 서민들 위해 바로 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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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사람
2014/12/13 [17:12]
- 통영 검찰이 이 정도인가
- 아직도 시대를 망각하고 위선의 눈치를 보는것이 검찰인가
대검의 지시를 받는다고 그렇다면 중앙에서 변호사 선임하여 지방을 가지고 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왜 선거법이 이렇게 변질이 되었나 참으로 안타가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