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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산 2014/12/0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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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시오, 김병록대표!
    옛 동아일보 무광고 사건이 생각난다. 진실로 부끄러운날이다. 훗날 두고두고 후회하리라!!
    블랙먼데이대표,편집국장을비롯한임직원모두에게 격려의 악수를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