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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파리 2014/08/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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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구 배야~~~
    이건 뭐 코미디가 따로없네 ㅋㅋㅋ 당시 검사는 변호사로 개업했고. 회사 하나두고 둘이서 쌈박질해서 피투성이 되었고 ......웃다가 배가 아프다 그래 김발행인 깡통 회사찾아서 뭐할라꼬요? 앞으로의 진행이 궁금해집니다.
  • 날나리 2014/08/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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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서야 정리가 되엇구만...
    지도자란 덕망이 우선일진대, 엉망이 우선인, 이진풍경을, 우리시민들이 어찌받아들일찌.....
    나는 배가 마비가 될 지갱이라오 윽 윽 윽...
  • 한심이 2014/08/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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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장장
    위대한 우리 시민들 존경합니다/ 국회의원은 집권당 사무총장 도의원은 도당의장 시장은 시도단체회장 이제 우리시민들은 대단한 분들을 가졌으니 걱정마시고 기대를 한번해 봅시다 참 왜 우리시민들은 장을 좋아하실까 조용하고 성실한 그런일꾼 심부름꾼이 없을까요 현실이 슬퍼요 국가도 우리시도 현실이 슬퍼요 눈물이 나요~^^
  • 모가지 2014/08/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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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가지
    정치인의 내일은 알수가 없다 옛날에 그리 잘나가던 민정당 정순덕 사무총장을 비롯해서 누구하나 통영에 못살고 떠났다 현재의 정치인들은 그만두면 통영 살사람 누가있노ㅡ 국회의원 시장,, 그러니 책임감도 없지
    마치고나면 다 서울가서 살낀데..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