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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6/07/19 [17:17]

2016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

시사통영 | 입력 : 2016/07/19 [17:17]

 

 

새마을운동통영시지회(회장 황종관)는 지난 15‘2016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새마을장학금은 새마을운동에 헌신, 봉사하고 있는 지도자들의 긍지와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고교 및 대학 재학생 자녀를 대상을 매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1,372만원의 예산으로 선발 기준에 적합한 우수 지도자 자녀 14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황종관 회장은 늘 헌신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녀들이 후일 지역사회의 빛이 되길 희망하며 언제나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자녀로 자라주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백형철 시협의회장과 김옥자 시부녀회장도 장학증서 수여식 현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건강하고 바른 마음으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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