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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타리클럽..46.47대 회장 이취임식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6/06/22 [21:28]

충무로타리클럽..46.47대 회장 이취임식

시사통영 | 입력 : 2016/06/22 [21:28]

 

           ↑ 배영조 취임회장

지금행동하라, 이것이 기적이다”-ACTION NOW, IT'S MIRACLE-라는 표어와

희망을 나눕시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국제 봉사단체,

 

           ↑ 이주익 이임회장

통영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충무로타리클럽의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이 성대히 개최됐다.

 

해피데이웨딩홀에서 거행된 이 날 46대 이주익 회장의 이임식과 47대 회장으로 배영조 회장이 취임했다.

 

배영조 회장의 취임식과 같이 김동건, 김성효, 김외용, 김홍승, 유정, 이호인, 전제정, 정상봉 8명의 신입회원이 입회했다.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충무로타리클럽 회원인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오원혁 통영서울병원 원장 등 충무로타리 가족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임회장 이주익씨는 회장 임기동안 365일 단 하루도 잊어 본 날이 없다그것은 스스로 클럽 리드가 된 나 자신의 한계에 대한 도전이었고, 클럽 사상이었다며 지난 1년을 술회했다.

 

취임회장 배영조씨는 우리 클럽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전문직업인과 사업인으로 구성된 품격있는 클럽이다며 자부심을 드러내며, “역대 회장께서 이루어 놓은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소중히 지키고 가꾸어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클럽으로서 공공이미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1년의 포부를 밝혔다.

 

 

 

 

▲     © 시사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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