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타은딸기농원, 성금 100만 원 전달
시사통영 | 입력 : 2022/01/12 [14:07]
추타은딸기농원(대표 추타은)은 1월 10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추타은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추타은딸기농원은 작년 1월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정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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