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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이군현 국회의원
김윤근 경상남도의회 의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블랙먼데이 | 기사입력 2016/01/03 [21:01]

[신년사]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이군현 국회의원
김윤근 경상남도의회 의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블랙먼데이 | 입력 : 2016/01/03 [21:01]

 

                                             ↑ 이군현 국회의원

2016년 신년사

 

존경하는 통영시민, 고성군민 여러분!

 

2016년 병신년(丙申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주민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새누리당과 저에게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이렇게 지면을 통해 인사드림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친애하는 통영시민, 고성군민 여러분!

지난 한해 지역주민 여러분의 기대와 격려에 보답하고자 혼신을 다해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시장, 군수, 도의원 그리고 시군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국비 예산확보와 현안문제 해결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새누리당 사무총장의 중책을 맡아 당의 변화와 개혁에 앞장설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택이었습니다.

 

정치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2016년 새해에도 주민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통영고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주민 여러분의 곁에 늘 함께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좀 더 자주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의 목소리를 잘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를 맞아 통영고성 주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하며

통영고성 국회의원 이군현 올림

 

 

 

                                             ↑ 김윤근 도의회 의장

 

신년사2016년 새해 아침 - 의회소식, 홈페이지

 

함께 가면 역사가 됩니다.

 

존경하는 35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16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丙申年 새해에는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과 번영, 그리고 우리 경남에꿈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도의회는 아쉽고 안타까웠던 순간,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만,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막중한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오로지 경남 발전을 위한 한길을묵묵히 걸어 왔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올해는 경남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튼튼한 주춧돌을 놓는 중요한 한해입니다.

 

우리 도의원 모두는 귀 기울이면 마음을 얻는다는 이청득(以廳得心)의 뜻을 깊이 새겨 더욱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먼저, 경남발전의 대동맥이며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핵심 교통인프라인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구성하겠습니다.

 

또한 서부청사가 지역균형 발전과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견인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지원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복지분야의 예산 누수를 사전에 차단하여 모든 도민이고르게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정책연구 단체도 만들겠습니다.

 

특히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상정립을 위해 늘 도민의 곁에서동고동락하는 민생의정을 펼칠 것이며,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혼자 가면 단순한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했습니다. 올 한해도 경남의새롭고 희망찬 역사와 내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다 함께 동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은 우리 경남도의회 발전의 큰 원동력입니다. 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14만 통영시민 여러분!

 

 

 

지난 한해 우리가 겪었던 희로애락의 모든 일들이 이제 기억의 저 편으로 물러나고,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기대와 설레는 소망이 함께하는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리하고 재주 많은 붉은 원숭이(申)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화목과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우리 통영에도 꿈과 희망이 샘물처럼 솟아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지난 한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의회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아쉽고 안타까웠던 순간, 어렵고 힘든 일들도 많았지만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라는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말처럼 시민여러분과 의회, 행정부가 공동운명체가 되어 힘든 순간을 함께 극복해 왔기에 글로벌 관광도시, 문화도시 통영의 기반을 착실히 다진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시의회는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도 시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 속에 민의를 대변하는 진정한 시의회의 참모습을 만들기 위해 저와 열두 분의 동료의원들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원칙과 신뢰, 소통과 참여, 창의와 혁신의 정신으로 막힌 곳은 뚫고, 얽힌 곳은 풀면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함께 호흡하고, 넓게 소통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뜻을 충실히 대변해 나가겠습니다.

 

 

 

어제보다 새로운 통영,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통영시의회는 시민들과 함께 꿈꾸겠습니다.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일 뿐이지만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될 것입니다. 시민여러분의 고난과 영광의 자리에 저희 시의회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끝으로 모든 시민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정직한 노력의 대가로써 성취와 보람의 기쁨을 나눠가지며 서로 믿고 화합하는 가운데 상생의 협력이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하며

 

통영시의회 의장 강혜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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