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종합건설㈜, 성금 1,000만 원 이웃사랑 나눔실천
시사통영 | 입력 : 2021/06/24 [14:26]
명문종합건설(주)(대표 정정영)은 6월 23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정영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성군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문종합건설㈜은 함안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목, 건설, 조경공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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