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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산림조합 허일용 조합장‥대통령표창 수상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1/05/18 [10:24]

통영산림조합 허일용 조합장‥대통령표창 수상

시사통영 | 입력 : 2021/05/18 [10:24]

▲ 지난 5월 17일(월) 산림조합중앙회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산림조합 창립 제59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업 및 산림사업을 통하여 국가 산업발전 유공에 대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사통영

 

▲ 지난 5월 17일(월) 산림조합중앙회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산림조합 창립 제59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업 및 산림사업을 통하여 국가 산업발전 유공에 대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사통영


통영산림조합 허일용 조합장이 지난 5월 17일(월) 산림조합중앙회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산림조합 창립 제59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업 및 산림사업을 통하여 국가 산업발전 유공에 대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허일용조합장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조합장을 맡으면서, 조합의 투명경영을 최우선목표 과제로 삼아 정부산림시책사업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실행 완료 하고, 산주 및 임업인들에게 정책자금지원등 금융업무를 활성화하여, 임업 및 산림사업을 통하여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이러한 허일용 조합장의 탁월한 경영능력은 지난 △ 2018년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금상” △ 2019년 언론인이 선정한 대한민국 공로대상 △2020년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동상”△ 2021년 경영향상“최우수조합”등을 수상하는 기틀을 마련 하였을 뿐만 아니라, 허일용 조합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보살피고 매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펼치면서 사회공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허일용 조합장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대통령 표창은 단지 개인의 표창이 아닌 산림시책사업 예산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통영시와 산림조합 임직원, 조합원들이 협동으로 일구어낸 우수한 경영의 결과물이다”며 “산주, 임업인들과 함께 더욱더 건실한 통영산림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록기자

 

▲ 지난 5월 17일(월) 산림조합중앙회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산림조합 창립 제59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업 및 산림사업을 통하여 국가 산업발전 유공에 대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 시사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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