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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수협 해안누리길 바다대청소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1/04/13 [11:46]

통영수협 해안누리길 바다대청소

시사통영 | 입력 : 2021/04/13 [11:46]

▲     © 시사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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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김덕철)"해안누리길 바다 대청소"를 지난 10() 오후 1  통영시 도산면 오륜리 오륜어촌계(가오치선착장,가오치마을,마상촌마을) 일원에서 실시했다.

 

통영수협임직원,()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통영분회,오륜어촌계원등 65명이 참여 연안정화활동을 펼쳤다.

 

폭우 및 이상기후로 인한 어장 및 해안가 육지유입 방치 쓰레기 청소를 통하여  해양환경에 관한 지역어업인 관심제고와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통영수협 관계자는 바다는 나의 삶의 터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개끗한 어촌을 만들기 위해  폐어구, 폐스티로폼, 플라스틱 생활쓰레기 등 약9톤을 수거하여 깨끗한 바다 만들기와 해양환경을 조성하여 푸른바다 만들기에 적극 앞서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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