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석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 시사통영

통영상공회의소 이상석 회장은 “한국섬진흥원”의 통영 유치를 위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올해 8월 설립 예정인 ‘한국진흥원’의 통영 유치를 위한 전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작했다.

참여방법은 한국섬진흥원 통영 유치를 염원하는 문구를 자유롭게 적고 시진을 찍어 SNS에 올린 후, 한국섬진흥원통영유치 해시태그를 넣어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통영상공회의소 회장은 “통영시는 아름다운 섬이 많고 바다의 땅으로 되어 있어 여러 가지 입지조건이 가장 좋은 장소이고, 통영의 아름다운 섬을 좀 더 알릴 수 있게 통영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는 당부를 했다.

강기중 통영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은 이상석 회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진철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소장,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 사장, 통영유람선협회 문상권 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