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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데크, 통영 지역 소외계층 성금 300만원 기탁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0/12/24 [17:49]

㈜우리데크, 통영 지역 소외계층 성금 300만원 기탁

시사통영 | 입력 : 2020/12/24 [17:49]

▲     © 시사통영


 
우리데크(대표 박종관)1223일 연말연시 코로나 19로 더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통영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우리데크는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본사를 두고 친환경 건축자재로 데크, 디자인형 울타리, 옥외용 벤치, 야자매트 등을 만들어 조성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공에 참여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살고싶은 통영 행복펀드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지원될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데크가 통영시민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으며,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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