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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블랙먼데이 | 기사입력 2015/05/17 [18:56]

광도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블랙먼데이 | 입력 : 2015/05/17 [18:56]

 

통영 최고의 인구를 자랑하는 광도면 주민들의 어울림 한마당이 성대히 개최됐다.

 

10회 째를 맞이하는 광도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16일 광도면 안정에 위치하는 한국가스공사 생산기지 인조잔디구장에서 주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진 통영시장을 비롯한 광도면 안정 출신 기업가 동원재단 장복만 이사장, 강정관, 정병일, 김이순, 유정철, 황수배, 문성덕 시의원도 참석했다.

 

동원고 황차열 교장, 동원중 배문숙 교장, 병방초 권일현 교장, 광도초 이강우 교장, 죽림초 배한권 교장, 제석초 김성열 교장 등 광도면 내 교육계에서도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류정훈 통영서울병원 행정부원장,홍종관 통영시 새마을 지회장, 이재동 바르게살기 통영시위원회 위원장, 유창훈 통영시수산업경영인 연합회 회장, 유완식 광도지구대장, 주강진 새통영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춘상 안황개발협의회 회장, 황정원 새통영농협 상임이사, 김신환 광도면 주민자치위원장, 이광홍 광도면 이장단장, 조일래 광도면 바르게살기 위원장 등도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광도면민들은 훌라후프, 줄달리기, 잉꼬부부 경연대회, OX퀴즈 등 다양한 게임으로 면민들 간의 우애를 다졌다.

 

줄달리기는 안정팀이 우승했고, 훌라후프는 정필선(31세)씨에게로 돌아갔다. OX퀴즈는 일성유수안 2차 이평덕(67세)씨가 차지 부상으로 자전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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