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포동 일대 폐염전에 축구장, 야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6년 목표 경기도 제3차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했다.
또 시는 방산동 13의1 일대 3만5,713㎡에 매연·소음 등 민원이 많은 버스공영차고지를 이전한다.
시 관계자는 "도의 행위허가가 나옴에 따라 이 일대에 축구장과 야구장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원본 기사 보기:광명투데이 <저작권자 ⓒ 시사통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