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상공회의소 창립 11주년 및 기업사랑의 날 선포 7주년 기념식 개최기업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최고경영자상·모범근로자상 시상
광명상공회의소는 어려운 어건에도 시 경제발전을 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건전한 기업운영을 하고 있는 상공인과 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관·단체장을 초대해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투자의 활성화 및 기업의 생산성을 촉진시키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최고경영자상 3명, 모범근로자 3명에 대한 시상도 열렸다.
이번 기념식에는 양기대 시장을 비롯해 백남춘 광명상공회의소회장, 백재현 국회의원, 정용연 시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 시장은 “광명의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계획대로 진행되면 KTX광명역세권 안에만 2만명이 상주하는 미니신도시가 될 텐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와 기업인, 시의원들이 함께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공인의 건전한 기업운영을 위해 4월부터 불합리한 법령과 자치법규를 발굴 정비해 공직자의 소극적 태도 등으로 인·허가 지연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규제개혁추진단 운영하고 규제신고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원본 기사 보기:광명투데이 <저작권자 ⓒ 시사통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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