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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1일 현판제막식 가져

통제영 문화로 르네상스를 꿈꾸다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0/09/02 [12:59]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1일 현판제막식 가져

통제영 문화로 르네상스를 꿈꾸다

시사통영 | 입력 : 2020/09/02 [12:59]

 

▲     © 시사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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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추진하고 있는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의 모든 행정적인 설립 절차를 완료하고 91일에 본격적으로 업무를개시하고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이 날 현판제막식에 앞서 재단 직원들의 임용장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현판제막식에는 강석주 이사장, 김홍종 대표이사, 곽동실 본부장, 재단 이사 및 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진행되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앞으로 한산대첩축제 외에도 통영시 문화정책 수립, 콘텐츠발굴, 통제영, 거북선 등 문화시설 관리 운영, 각종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고 통영의문화예술 정책 수립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지자체와의 교두보 역할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인 강석주 통영시장은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통영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지혜롭게 계승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을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판제막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으로 진행 된 것이며, 향후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단체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통영시민의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출범기념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쓴소리 20/09/04 [00:44] 수정 삭제  
  김대표 우째 오늘은 글쓸 시간이 있던가 요즘 연애삼매경에 빠져서 데이또 하러안갔소 언론인이 신문사업에 열중 해야지 여자치맛 바람에 흔들리면 큰코 다치제 지켜보내 통영신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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