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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쓴소리 2020/09/0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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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표 우째 오늘은 글쓸 시간이 있던가 요즘 연애삼매경에 빠져서 데이또 하러안갔소 언론인이 신문사업에 열중 해야지 여자치맛 바람에 흔들리면 큰코 다치제 지켜보내 통영신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