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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통영 正體性 실종 우려..앞장서는 통영상의

블랙먼데이 | 기사입력 2015/01/14 [22:50]

<정정보도>
통영 正體性 실종 우려..앞장서는 통영상의

블랙먼데이 | 입력 : 2015/01/14 [22:50]

 

▲통영상공회의소 전경     ©블랙먼데이

 

2015112일자 본지 발행인 칼럼 통영 正體性실종 우려..앞장서는 통영상의와 관련 정정보도를 싣습니다.

 

칼럼 내용 중 통영상공회의소는 상공회의소법에 의해 인가 받은 통영·고성상공회의소로 통영·고성 상공업인의 단체인 것으로 혹여 통영 상공업인 만의 단체인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덧붙여 칼럼에 거론된 이상석 회장은 현재 통영상공회의소 상임위원으로 당연회원으로 있습니다.

 

이 회장의 신아조선 근무와 관련된 내용의 칼럼 중, 이 회장은 27세부터 사업을 시작 대우조선 협력사를 시작으로 신아조선 협력사를 거쳐 2005년 법인으로 승계, 30년된 이 회장이 100% 지분을 가진 중견기업이라는 것이 이 회장측의 입장입니다.

 

이와 관련 본지 발행인은 기업신용보고서에 나타난 법인 설립시기를 기준으로, 본지의 판단에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칼럼 내용 중 이 회장의 새누리당 상임부회장 관련해서는 당직을 가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한 번도 새누리당 정식당원이 아니다라는 것이 이 회장측의 입장이니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외 통영시장, 경상남도의회 의장 관계설도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이 기준으로 본지 2015112일자 발행인 칼럼 내용을 일부 수정하오니 독자여러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한편 이 회장은 본지에 상공회의소 회장 출마와 관련 덕망있고 유능한 분이 계시면 그 분을 지지하겠다는 유연한 입장이라며 자신을 아끼는 분과 통영시민들에게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통영시민 15/01/15 [09:35] 수정 삭제  
  통영상공회의소의 앞날을 위해서도 이상석 같은 기업인이 상의회장이 되어야합니다. 입으로만 상의 발전, 지역경제 회생, 운운하는 속빈 강정들보다는 내실있고 행동으로 보여줄수 있는 추진력있는 인물이 상공회의소 회장이 되어야 비로소 상공회의소가 옛 명성을 되찾고 실추된 이미지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음지인 15/01/15 [22:30] 수정 삭제  
  개인의견으로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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