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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광도면위원회, 법질서 캠페인 실시

내가 지킨 신호, 내가 여는 행복 신호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9/05/03 [14:30]

바르게살기운동광도면위원회, 법질서 캠페인 실시

내가 지킨 신호, 내가 여는 행복 신호

시사통영 | 입력 : 2019/05/03 [14:30]

 

▲     © 시사통영

 

▲     © 시사통영

 

바르게살기운동광도면위원회(위원장 김영수)52일 죽림초등학교 앞에서 거리질서 및 법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열린 캠페인에는 위원 20여 명과 광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바로 선 사회, 건강한 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어깨띠를 매고 피켓을 이용해 감속운행, 신호 준수를 외치며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유도하고 등교차량 정차 시 교통정리를 병행하였다.

 

김영수 바르게살기운동광도면위원회 위원장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법질서 캠페인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숙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하여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광도면장은 행정에서도 다양한 법질서 준수 캠페인을 마련해 면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며 더불어 바르게 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면민들의 법질서 확립과 선진 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광도면위원회는 법질서 캠페인뿐만 아니라 자연보호 활동, 겨울철 떡국 봉사, 명절 불우이웃돕기 둥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매년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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