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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달기 및 선진교통문화 캠페인 실시

새마을교통봉사대통영시지대, 지난 17일(월) 통영시내 일원에서 제헌절 차량용 태극기 달기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7/07/20 [15:33]

태극기 달기 및 선진교통문화 캠페인 실시

새마을교통봉사대통영시지대, 지난 17일(월) 통영시내 일원에서 제헌절 차량용 태극기 달기

시사통영 | 입력 : 2017/07/20 [15:33]

 

 

새마을교통봉사대통영시지대(대장 이기복)는 지난 17() 통영시내 일원에서 제헌절 차량용 태극기 달기와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본대(대장 유상학)와 경남지역대(대장 이순희) 그리고 창원지역대(대장 민병덕), 진주지역대(대장 황금녀)와 합동으로 통영시지대원까지 모두 50여명이 참석하여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은 69주년 제헌절로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여 제정된 국경일로 차량용 태극기를 차량마다 배부 및 게양하여 시민들의 눈길로 사로잡았다.

이후 무전동 삼성생명 앞으로 이동하여 교통은 약속입니다, 신호지킨 바른마음 질서지킨 고운마음 등 다양한 슬로건으로 선진교통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휴가철 많은 관광 차량이 통영으로 유입되는 것에 대비하여 교통신호 준수 및 운행중 스마트 폰 사용금지 등 안전운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예정이다.

이기복 대장은무더운 날씨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해준 중앙본대 및 경남지역대와 진주 및 창원지대에 감사드리며, 교통사고를 줄이기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종관 새마을운동통영시지회장과 오진윤 경상남도협의회장, 백형철 시협의회장, 김옥자 시부녀회장, 김태곤 시문고회장이 현장을 찾아 교통봉사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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