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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가져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7/05/28 [19:24]

47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가져

시사통영 | 입력 : 2017/05/28 [19:24]

 

 

새마을운동 통영시지회(지회장 황종관)는 새마을운동 제창 47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지난 25일 충무체육관에서 김동진 통영시장을 비롯 새마을가족, 도 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념식 및 체육대회는 우수지도자에 대한 표창, 새마을의 날 제정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한마음체육대회, 읍면동별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새마을의 번영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황종관 새마을지회장은 “1970433일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결의로 새마을운동이 시작됐다. 근면 자조 협동의 3대 정신으로 확산된 새마을운동은 전국으로 번져, 조국근대화의 밑거름이 됐다.

  

 

통영시 새마을지회는 20152016년 경상남도 종합평가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였으므로, 이는 새마을가족의 힘이다. 앞으로도 새마을번영을 위해 무한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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