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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 설명절 이웃돕기 기탁행렬 이어져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5/01/21 [15:18]

광도면, 설명절 이웃돕기 기탁행렬 이어져

시사통영 | 입력 : 2025/01/21 [15:18]

 

  © 시사통영

광도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민)에서는 지난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 설명절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겨울이불 20채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교회 관계자는 겨울은 소외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계절이다. 어렵고 힘들어도 함께하는 이웃이 있으니 힘내시고 행복한 새해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민 광도면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이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기탁받은 물품을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관내 복지소외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협회는 평소에도 지역발전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통영 수월리해변 등 경남 각지에서 정화활동 및패널전시 등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환경 인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김병록기자

 

보리수 25/01/22 [16:05] 수정 삭제  
  흐뭇하네요^^좋은 일 응원합니다!
초이 25/01/22 [16:13] 수정 삭제  
  선한 행실로 행함 하는 하나님의교호 멋집니다
항상밝음 25/01/22 [21:36] 수정 삭제  
  하나님의 교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합니다~~~^^♡ 경기가 너무 어려운 이 시대 모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고 힘내세요!
소나무 25/01/22 [22:32] 수정 삭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불을 기탁하여 따듯한 마음을 전한 하나님의 교회 소식... 너무 훈훈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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