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통영출신 황숙경 작가..'모든이가 힐링 할 수 있는 쉼' 개인전 개최

경남교통문화연수원 T갤러리에서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1/04/07 [10:35]

통영출신 황숙경 작가..'모든이가 힐링 할 수 있는 쉼' 개인전 개최

경남교통문화연수원 T갤러리에서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시사통영 | 입력 : 2021/04/07 [10:35]

 

▲ 통영출신 황숙경 작가   © 시사통영

 

코로나 시대의 작품을 통한

'쉼 이란......

 

섬의 아름다운 절정. 통영의 자연을

보고 느끼고 자란 황숙경 작가의 작품속의 '쉼 이란

이렇게 표현되고 있다.

 

형태에 구속되지 않은 모든 자연의 색이 작가의 표현이다.

사물의 형태가 있기 전 만물에는 빛이 있었고 빛으로 인하여 형태가 만들어졌다. 그 형태는 빛이 없이는 만들어 질 수 없었으며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었다.

 

사물의 인지에서 분별의 가장 큰 요소는 색채분별이다.

폴 세잔 (Paul Cezanne) 생 빅투아르 산 Mont Sainte-Victoire 작품 노트에서도 말 해주듯이 "자연은 표면보다 내부에 있다."라고 말하고 정확한 묘사를 하기 위해 사과가 썩을 때까지 그렸다는 일화가 있다. 이처럼 그는 인상주의의 사실주의를 추진시켜 단순한 시각적·현상적 사실에서 다시 근본적인 물체의 파악, 즉 자연의 형태가 숨기고 있는 색채속에 내적 생명을 묘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와 같이 황숙경 작가의 작품 속에서도 자연의 색을 붓의 흐름대로 스스로 느끼고 표현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많은 작가들의 수 많은 그림들은 형태속에 색을 illusion 하게 표현한다. 그것만이 작가의 살 길이다.

 

그러나 황숙경작가의 작품은

코로나 시대에 갇혀 있던 감성을 자유로운 색의 리듬, 덧치를 통하여 가장 편안한

 '쉼 으로 자연을 해석하였고,
관객들에게 쉼의 공간으로  초대하고 있다.  글,작가평론 탁주영 

▲     © 시사통영


"그 곳이 강, 산, 하늘, 땅. 우리들의 일상속이며 우주이다. 그 속에서 흐름을 표현하며... 모든이가 힐링 할 수 있는 ‘쉼’이었으면 한다."

통영출신 황숙경 작가의 '모든이가 힐링 할 수 있는 쉼' 개인전이 지난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경남교통문화연수원 T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황 작가는 "모든이가 힐링 할 수 있는 쉼 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코로나로 힘든 요즘 모두가 힘내시길 기원한다"며 "이번 전시 작품을 통해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이 되고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번 개인전의 의미를 전했다.

유화의 느낌이 중후하고 어두운 칼라라고 생각하는 황숙경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유화의 기름성분의 중후한 느낌과 수채화의 유연함을 화폭에 담아 붓으로 나타낼 수 없는 다양한 표현들을 황작가 특유의 기법으로 완성시킨 'Space' , '희망' 등 다수의 Oil on canvas 작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황숙경 작가는 △통영출신으로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서양화) 졸업, △개인전 5회, △경남국제아트페어, △그룹단체전 다수 참여, 경남미술대전 입선(1989년, 1990년), △현 통영미술협회·한국미술협회·대한 창작미술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병록기자

▲     © 시사통영

 

▲     © 시사통영

 

▲  Space / 20호 _ Oil on canvas                                                © 시사통영

 

▲     © 시사통영

 

▲     © 시사통영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