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후배 김문석 2015/03/11 [16:03]

    수정 삭제

    모처럼 형님글을 보니, 직접브는것 같아 무척 반갑습니다.
    남북이 같이 어우러지는 그날이 하루빨리오길 기원합니다.
  • 승헌스님 2015/03/11 [16:03]

    수정 삭제

    좋은 글 보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오토바이사고로 다친 어깨는 괜찮으신지 걱정했는데,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 김춘선 2015/03/11 [16:03]

    수정 삭제

    통영국제음악제의ㅡ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거제 굿뉴스병원장애병동에일주일마다 찾아오셔서, 자원봉사해주시는 ,김용수 편집국장님의다른 먼목을 보는것 같아 더욱더 좋네요 . 감사합니다.
  • 친구이국진 2015/03/11 [16:03]

    수정 삭제

    언제적 사진이고.....
    너무 젊다, 요새 사진없나...ㅋㅋㅋ
  • 이민아 2015/03/11 [16:03]

    수정 삭제

    요즘 미용학원에 도 다니신다던데, 이제 장애인들 머리도 직접깍아주시겠네요!
    저도 김기자님을 통해서 봉사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고 있읍니다. 항상 너털웃음잊지마시고,건강하십시요.
  • 배만권 2015/03/11 [17:03]

    수정 삭제

    아들을 시켜서 이글 쓰고있다. 내가 컴맹이라서.
    용수니글 보니까 반갑긴 한데, 옛날같으면 너 잡히갈수도 있다이,세상은 참좋아졌다.
    아무튼 반갑데이, 건강하고 잘묵고 잘살아라.
  • 최창지 2015/03/11 [20:03]

    수정 삭제

    다음번3월18일 고성정신요양원 봉사활동땐 꼭 데려가줘요!!
    좋은글 감사하구요, 혼자 가지 마세요.
  • 친구조영성 2015/03/11 [21:03]

    수정 삭제

    친구야,글로써 너를 대하니 더 반갑다
    통영의 소시적 친구들 다들 잘 있는지 그립다.
  • 평가 2015/03/14 [12:03]

    수정 삭제

    이런글 처음 봤습니다
    글이 길지도 않고 짧으면서도 내용이 간결하고 전체를 포용하는 빼대가 있는 글 감사합니다
    편집국장답습니다 여러 인터넷신문이 있지만은 편집국장이 직접 쓴 글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글 실어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