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해양과학대학- TSH통영서울병원' 상호협력 협약 체결

"교직원 및 가족, 학생들의 보건 향상에 공동 기여키로"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2/05/23 [14:06]

'해양과학대학- TSH통영서울병원' 상호협력 협약 체결

"교직원 및 가족, 학생들의 보건 향상에 공동 기여키로"

시사통영 | 입력 : 2022/05/23 [14:06]

▲     © 시사통영

 

▲     © 시사통영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해양과학대학(GNU·학장 안영수)과 TSH통영서울병원(병원장 오창혁)은 교직원 및 가족, 학생들의 보건 향상에 공동기여를 위하여 5월 18일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안영수 학장과 원성욱 부학장, 김재영 행정실장이 참석했고, TSH통영서울병원 오원혁 이사장, 류정훈 행정원장, 김태훈 종합검진센터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기관 편의 제공 및 건강관리 ▲임상 및 의학 정보 교류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의료 발전에 관한 공동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TSH통영서울병원은 인간 존엄 실천병원으로 “환자사랑 · 병원사랑 · 지역사랑” 을 실천하며 2011년 4월 진료 개시 후 환자 중심의 혁신경영 진료를 실천하고 있다.

안영수 해양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구성원들에게 통영서울병원의 우수한 의료진 및 의료기관의 혜택이 해양과학대학에 다양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오원혁 TSH통영서울병원 이사장은 “최상의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 양질의 의료 서비스 및 의학 정보를 해양과학대학에 적극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록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