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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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밤을 화려하게 밝히는 ‘디피랑’과 전국 최초 복합 레저 체험장 ‘더카트인통영’이 만났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지난 1월부터 디피랑과 더카트인통영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고 온라인 공식판매를 시작하였다고 전했다.

온라인 판매가는 정상가보다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야놀자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공사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구축하여 루지와 패키지 상품 판매를 진행하였으며, 누적 판매량 약21,000건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 기념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7일(월)부터 2월 20일(일)까지 통영관광개발공사 또는 더카트인통영 인스타그램에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20명에게 디피랑 또는 더카트인통영 입장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조규용 본부장은 “통영의 핫플레이스인 디피랑과 더카트인통영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김병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