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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제15대 해양과학대학장 안영수 박사 취임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2/01/04 [13:33]

경상국립대학교 제15대 해양과학대학장 안영수 박사 취임

시사통영 | 입력 : 2022/01/04 [13:33]

▲  안영수 박사   © 시사통영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해양과학대학 제15대 학장 안영수 박사가 1월 1일 취임했다.


안영수 학장은 통영 출생으로 통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경대학교에서 수산학박사 학위(수산 물리 전공)를 받고, 2004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해양과학대학 부학장, 실습센터장, 해양수산부 자체 평가위원, 갈등관리심의위원, 해양수산 분야 4차 산업혁명 종합대책 수산분과 위원, 경상남도 수산조정위원회 위원장, 통영해경 수산정책자문위원, 한국수산해양기술학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영수 학장은 “해양과학대학은 우리나라 해양·수산 교육의 발상지로서 1917년에 개교한 이래 1만 9000여 명에 달하는 해양·수산이라는 특화 분야의 우수 전문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라면서 “졸업생들은 국내외 해양·수산 분야에 진출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고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해양과학대학은 최근 5년간 약 291억 5000만 원 이상의 연구비를 받았으며, 최근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신진 교수 30여 명이 임용되어 해양특성화 분야의 교육, 연구 및 월등한 논문(SCIE) 실적, 학생 취업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산업에 인공지능, CPS (Cyber Physical System), 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융·복합 연구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해양과학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안영수 학장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학생 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와 미래가치를 담는 지속 가능한 교육을 실천하고 해양·수산 분야 융합형 스마트 인재를 양성하는 메카가 되도록 모든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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