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통영국제트리엔날레, 다니엘 카펠리앙·조혜영 큐레이터 선임

국제 커미셔너 및 큐레이터 등 공동 큐레이터 2인 체제
내년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주제전 및 통제영 특별전 등 기획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1/10/26 [14:19]

통영국제트리엔날레, 다니엘 카펠리앙·조혜영 큐레이터 선임

국제 커미셔너 및 큐레이터 등 공동 큐레이터 2인 체제
내년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주제전 및 통제영 특별전 등 기획

시사통영 | 입력 : 2021/10/26 [14:19]

▲   다니엘 카펠리앙(Daniel Kapelian)  © 시사통영

 

▲  조혜영   © 시사통영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강석주)은 내년 3월 개최하는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공동 큐레이터로 다니엘 카펠리앙(Daniel Kapelian)과 조혜영을 선임했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통영시가 주최하는 국제 융복합형 예술제로 미술, 음악, 무용,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결합된 통합형 트리엔날레이다.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국제 커미셔너로 선임된 다니엘 카펠리앙은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관한 융복합 실감콘텐츠 전시 ‘한국: 입체적 상상(Korea: Cubically Imagined)’(프랑스 파리)에서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영국 아트페어 ‘콜렉트 오픈(Collect Open)’, 뉴욕패션위크, 필라델피아 미술관 전시 등에서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는 등 한국‧프랑스‧영국 등 국내와 유럽을 중심으로 다수 전시 및 공연을 기획했다. 지난해에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반향 : elevation>(2020)에서 연출을 맡아 주목받은 바 있다.

공예 분야를 포함한 주제전시 기획을 공동으로 맡은 조혜영 큐레이터는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석사 졸업,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월간 한옥 편집장, 유네스코 산하 국제도자협의회 운영위원 및 한국 대표, 스페인 로에베 재단의 로에베 공예상 국제 커미셔너로도 활동 중이며,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특별전시(2017-2018),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2017)를 비롯해 청주공예비엔날레(2015),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2012-2013) 등에서 전시를 기획했다.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공동 큐레이터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선임된 두 큐레이터는 주제전을 비롯해 통제영 특별전 등을 총괄한다.김병록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