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통영시, 훼손된 건물번호판 1,400여개 정비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1/09/27 [15:15]

통영시, 훼손된 건물번호판 1,400여개 정비

시사통영 | 입력 : 2021/09/27 [15:15]

 

▲     © 시사통영

통영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자의 이용 편의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9월부터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고 있다.

시는 매년 도로명주소 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훼손되거나 없어진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2012년 도로명주소 제도 전면시행 때 일괄 설치되었던 건물번호판 중 노후훼손된 1,461건에 대하여 교체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통영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주소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의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우편택배 등의 수취 불편과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번호판은 기본적으로 건물의 소유자점유자가 관리하여야 하며, 자연적으로 훼손되거나 없어진 건물번호판은 무상으로 교체하고 있다. 건물의 리모델링 등으로 훼손된 경우에는 해당 건물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 통영의 이미지 개선과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소정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