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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행정안전부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우수’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1/09/10 [14:21]

고성군, 행정안전부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우수’

시사통영 | 입력 : 2021/09/10 [14:21]

▲     © 시사통영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올해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실적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3개 광역자치단체와 6개 기초자치단체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고성군은 ‘남포국가어항 배후부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고성군 야외물놀이시설 조성’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성군은 여름철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시설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포항 배후부지 조성사업 시행기관인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남포국가어향 배후부지 조성사업’과 ‘고성군 야외물놀이시설 설치사업’의 병행추진을 이끌어냈다.

또한 물놀이시설 이용자, 어린이들 관점의 의견을 반영한 물놀이시설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교사,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과 인근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을 뿐만 아니라, 주민참여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최대한 주민참여를 이끌어내려 노력하였다.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고성군은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장찬호 군정혁신담당관은 “하반기에는 코로나 방역, 경제성장 등 현안·민생 업무를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추가 발굴해 고성군의 경제 정체 해소 및 군민 편의 증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7월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에 이어 10월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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