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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33~34번 추가 확진자 발생‥관내 초등생

관련 초등학교 등교 중지 결정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1/03/30 [14:12]

통영시, 33~34번 추가 확진자 발생‥관내 초등생

관련 초등학교 등교 중지 결정

시사통영 | 입력 : 2021/03/30 [14:12]

▲ 강석주 통영시장이 30일 오전 11시 통영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시사통영


통영시에 29~30일 사이에 33~34번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30일 오전 11시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발생경과를 공개했다.

33번 확진자는 사천 114번 확진자와 접촉, 최초 기침과 가래증상이 있었으나 현재 무증상이다.

34번 확진자는 3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역시 무증상으로 33번 확진자와 함께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33~34번 확진자의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현재 관련 초교에는 방역소독이 완료됐으며 경상남도 역학조사관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또한 초등학교 학생에 대한 검사진행 범위도 함께 분류중이다.

통영시는 확산세를 막기 위해 통영교육지원청과 협의해 관련 초교에 등교중단을 결정했다.

특히 긴급 보건소 현장 대응반 3개팀을 투입, 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관련 학생들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약 157명의 검체채취를 완료했다. 확진자가 속한 같은반 학생들과 교사들은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시는 검사결과와 현장상황에 따라 자가격리와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석주 시장은 “통영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고리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을 통해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라며 긴급하지 않은 외출, 모임,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 통영시의 안전을 지키고 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 통영시도 24시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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