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변광용 거제시장,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확보 사활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0/11/26 [11:15]

변광용 거제시장,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확보 사활

시사통영 | 입력 : 2020/11/26 [11:15]

- 25~26일 국회 예결특위 박홍근 간사, 박재호 의원 만나

- 국도14호선 확포장, 노동복지회관 리모델링 등 5개 주요사업 국비 반영 건의

- 농해수위 최인호 의원에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등 지역 현안 지원 요청

 

▲     © 시사통영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이 25일과 26일 양일 간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변 시장은 2021년도 정부예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국회를 찾아 예결특위 박재호(예결위 소위) 의원과 박홍근(예결위 소소위) 간사를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사업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날 변 시장은 국도14호선(일운 소동 단구간) 확포장 공사(63)거제시 노동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21) 국도5호선(거제 장목~창원 구산) 교량 실시설계비(5)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90)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32) 등 모두 5건에 대하여 사업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단계에서 관련 예산의 증액을 건의했다.

 

변 시장은 우선 선박 및 해양플랜트 수주 급감으로 지역 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침체됨에 따라 희망근로사업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고용안정대책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적인 조선소가 입지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거제를 중심으로 한 산업 물동량 수송체계 확보와 물류비용 절감,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도 5호선 건설 및 국도 14호선 확장 등 주변 내륙지역과의 교통접근성 강화와 쾌적한 통행서비스 제공이 필요함을 적극 피력했다.

 

또 지역 노동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동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도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예결특위 의원들과 면담을 마친 변 시장은 곧장 농해수위 최인호(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의원을 만나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을 비롯한 장목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지세포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등 지역 해양수산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국비확보가 조선업 불황과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거제 경기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이달 예결위 소위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