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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타워뷰 조성사업 추진 시민단체 간담회 개최

민간사업자, 시민단체, 지역언론 등 60여명 참석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0/07/29 [13:57]

통영타워뷰 조성사업 추진 시민단체 간담회 개최

민간사업자, 시민단체, 지역언론 등 60여명 참석

시사통영 | 입력 : 2020/07/29 [13:57]

 

▲     © 시사통영

통영시는 지난 27일 시청 1청사 회의실에서민간사업자, 시민단체, 지역언론 등 6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중장기적 관광비전 실현과 차별화된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통영타워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영타워뷰는 이순신공원 내 약 1만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2, 지상 4, 높이 110m 규모로 조성하게 될 목조 전망타워로, 수직 대관람차, 푸니쿨라, 슬라이드 등의 유희시설과, 열린도서관, 다목적홀, 청년사업단공유오피스, 복합문화커뮤니티등 차별화된 지역 특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야간 외부 전망미디어를 활용한 야간 테마관광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 지역 관광산업에 새롭게 활력을 불어넣고, 주변 관광자원 및 상권과의 연계를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해 10월 시의회와의 절차를 거쳐 타워뷰와 기본협약을 체결한 이래 사업설명회 및 시민공청회, 시민토론회, 1,2차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보 제공 및 소통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지역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 4월 입지선정과 관련하여 시 정책과의 부합성 및 주변 관광자원과의 시너지효과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전문기관의 제반 용역을 통해, 차별화된 시설 조성과향후 관광루트 확장성을 도모할 수 있는 이순신공원에 대해 최적의 입지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자의 제반 용역이 완료된 시점에서 그간 제시된 입지의적정성, 사업자의 재정능력 검증 등 여러 우려사항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시민들의의견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로,타워뷰 정원석 대표의 사업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시민단체의 다양한 의견 청취 및 질의답변 등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공유지를 활용한 민간투자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찬반 논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예상과 달리 새로운 사업계획에 대한 큰 기대감으로 대다수 조속한사업추진 당부와 함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민간사업자의 수익모델 뿐만 아니라 열린도서관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공익성을 추구하는 시설 계획에 대하여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다만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민이시설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수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최초 논의 대상지인남망산공원에 대해 관광인프라가 집적되어 시너지 효과를볼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판단됨에도 불구하고, 이순신공원으로 입지가 변경된 것에대한 아쉬움을드러내는 의견도 있었다.

 

오히려 관광시설 집중화로 인한 상호 간섭효과나 주변상권과의 충돌이 우려되는남망산공원보다 지역의 균형 발전, 사업의 확장성 및 인근 지역의 점진적인 변화를이끌 수 있는 이순신공원이 대상지로 결정된 데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은소도시 중심의 국내관광 활성화를 기회로 포착하기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관광지와 새로운 야간볼거리로 맞춤형 관광욕구 충족과 지속 가능한 콘텐츠와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 관광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타워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의회 간담회 보고및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의회 동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순조로운 절차 진행으로 올해 하반기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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