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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4번째 확진자 발생…인도 국적 30세 여성

4일 인천공항 통해 입국, 동행한 딸 등 3명은 음성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0/07/06 [14:14]

거제시 14번째 확진자 발생…인도 국적 30세 여성

4일 인천공항 통해 입국, 동행한 딸 등 3명은 음성

시사통영 | 입력 : 2020/07/06 [14:14]

▲     © 시사통영

 

경남 거제에서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거제에 거주하는 인도 국적의 30대 여성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6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코로나19 거제시 14번째 확진자 발생했다"며 "14번 확진자는 거제시에 사는 30세의 여성으로 인도에 체류하다 지난 4일 입국해 거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6일 오전 코로나19 설명자료를 통해 '거제 14번(경남 13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거제지역은 14명, 경남 전체 134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거제 14번' 확진자는 30대 여성으로 국적은 인도이며, 국내 거주지는 거제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낮 12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여 이날 오후 5시 30분 거제시보건소 선별진료소까지 콜밴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하였다.

이 확진자는 4일 오후 5시 30분 진단 검사를 받고, 5일 오후 7시 30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딸과 남편 지인 등 총 3명이 입국하여 콜밴 차량을 이용해서 거제로 왔고,, 검사 이후 자택으로 귀가하여 확진 판정 시까지 외출 없이 자가격리되어 있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이 확진자는 보건소 앰뷸런스로 마산의료원에 입원 조치하였으며,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거제시는 밝혔다.

당시 같이 입국한 딸과 남편 지인은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콜밴 차량 운전자는 부산 거주자로서 부산시에 이관 조치되었고, 확진자의 자택에 대해서는 방역 소독이 이루어졌다.

거제시는 "향후 확진자의 동선 파악과 접촉자를 파악하여 방역 조치 및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겠다"며 "해외입국자 방역 조치에 대해 지난 4월 1일부터 모든 나라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하여 자가격리와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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