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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사용으로 초기 진화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0/06/24 [15:11]

거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사용으로 초기 진화

시사통영 | 입력 : 2020/06/24 [15:11]

 

▲     © 시사통영

 

거제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지난22일 오후 1733분경 아주동 00원룸에서 담배불씨가 쓰레기류에 착화발화 되어 화재가 났으나 점유자가 집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점유자(00/,91년생)가 베란다에서 흡연후 재떨이에 담배꽁초를 버렸다는 진술과 발화지점 화재발생 원인에 다른 발화요인이 없어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추정된다.

 

기초소방시설이 없었을 경우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없지만 화재 사실을 인지한 점유자가 집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이용하여 빠르게 화재에 대응하면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소방서 화재조사팀장은 화재 현장에 소화기가 없었더라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기 어려웠을 것이다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대부분이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는 각 층마다 1개씩 비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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