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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월 찾아가는 읍면동장 현장회의 개최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0/06/08 [11:18]

2020. 6월 찾아가는 읍면동장 현장회의 개최

시사통영 | 입력 : 2020/06/08 [11:18]

죽림종합문화센터 건립사업용남일주선 조성공사현장 확인

시민만족 행정을 위해 대민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에서부터의 변화 요구

 

▲     © 시사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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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4일 민선72주년을 앞두고 발로 뛰는 현장행정에 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2020. 6월 찾아가는 읍면동장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현안 사업 및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의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실시한 2020. 6월 읍면동장 현장회의는 통영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죽림종합문화센터 건립 현장 및 용남일주선(내포~대방포) 개설 현장을 방문하여 그간 추진경과를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용남면사무소에서 개최된 회의에서는 부동산소유권이전 등기 특별조치법 홍보,고수온 발생 대비 어업피해 최소화 대책, 2020년 불법 숙박업소 합동 단속 등당면 현안사항을 전달했다.

 

, 15개 읍면동의 주요 민원(읍면동별 각 1)에 대해 서로 공유·검토하는 시간을 통하여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다각도로 노력하였으며, 향후 미해결 민원건에 대해서는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행정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행정을 위해서는대민행정의 최일선인읍면동에서부터의 변화가 시작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의입장에서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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