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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 노산리 일대 대대적인 환경정비 나서

폐목제 등 불법 쓰레기 20톤가량 수거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0/04/06 [10:09]

광도면 노산리 일대 대대적인 환경정비 나서

폐목제 등 불법 쓰레기 20톤가량 수거

시사통영 | 입력 : 2020/04/06 [10:09]

 

▲     © 시사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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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 2일 광도면 노산리 일원에서 주민들의 안전한 쾌적한 환경을 위해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자원순환과, 미래농업과, 광도면 직원, 생활폐기물 배출지 관리요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광도면 노산리 1002번 일대에 10년 전부터 불법투기 되어온 폐목재 및 방치되어 있는 일반 생활쓰레기 약 20톤가량을 수거했다.

 

수거광경을 지켜보던 노산마을 조명래 이장은 "그간에 쌓여온 쓰레기 때문에 온 동네가 골머리를 앓아왔는데 이렇게 말끔하게 치우니 되니 10년 묵은 체증이 확 내려간다"고 말했다.

 

최은열 자원순환과장은 "환경정비에 참여한 공무원 및 생활폐기물 배출지 관리요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클린통영 구현 및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 지역의 불법투기 근절을 위하여 자원순환과에서는 감시용 CCTV, 해당 토지 관리부서인 미래농업과는 입간판을 4월중에 설치하고 광도에서는 일 1회 정기 순찰하는 협업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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