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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두, 통영·고성 선거구 ‘무소속 출마’ 선언

민주당 탈당…코로나19 경제 위기 대응방안 발표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0/03/18 [17:21]

홍영두, 통영·고성 선거구 ‘무소속 출마’ 선언

민주당 탈당…코로나19 경제 위기 대응방안 발표

시사통영 | 입력 : 2020/03/18 [17:21]

 

▲     © 시사통영

 

통영고성경제철학연구소 홍영두(56·무소속)대표가 총선 통영·고성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홍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16일 오전 11시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을 강행했다.

홍 후보는 “통영과 고성은 저의 로도스 섬입니다. 이제 학자, 교육자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통영과 고성의 구원투수로서 통영과 고성의 현안 위기를 극복하는 해결사로서, 명실상부한 정치인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고 밝히며 오는 26일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등록을 예고했다.

이어 “해양조선산업의 위기 문제는 (구) 성동조선해양의 정상화 등과 함께 혁신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일이며, 통영 고성의 경우 수산업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관광산업의 기본 모태가 되는데, 통영 고성을 수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확립하고 훼손되어 가는 수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바로잡겠다”며 공약 기조를 발표했다.

또 “김경수 경남도지사께서 100만원 재난기본소득을 정부 측에 촉구하였는데, 그러나 보수 기득권 정당의 반대로 이 주장은 관철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차라리 100만원 재난기본소득의 관철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 국민투표에 붙이는 것이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코로나19 경제 위기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저소득층에게는 통영시청과 고성군청이 마스크 무료 지원 등을 실시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입니다”라며 “통영 시청 및 고성 군청에 근무하는 일선 공무원들께서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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