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통영해경, 음주운항한 멸치잡이 어선 적발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9/10/04 [18:29]

통영해경, 음주운항한 멸치잡이 어선 적발

시사통영 | 입력 : 2019/10/04 [18:29]

 

▲     © 시사통영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4일 오전 6시경에 통영시 비진도 외항 인근 해상에서 멸치잡이 어선A(27, 멸치잡이배, 승선원 4)를 운항한 선장 B(42년생,)을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선장 B씨는 전날 3일 저녁에 통영시 정량동에서 지인과 소주 2병을 마시고 잠을 잔 후 다음날인 4일 오전 6시경 조업차 출항했다.

 

음주운항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A호 선장 B상대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콜농도 0.044%해사안전법 위반 사범으로 검거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음주운항은 대형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특히 새벽에 조업을 나가는 멸치잡이 어선 대상으로 음주운항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전개 하겠다고 전했다.

 

해사안전법상 혈중 알콜 농도 0.03% 이상의 상태에서 선박의 조타기를 조작거나 조작을 지사하다 적발될 경우

- 5톤 이상의 선박 :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 5톤 이하의 선박 : 500만원 이하 벌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